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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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괴사' 최준희, 안타까운 근황…"내년 2월 인공관절 수술 예정, 몇 달 못 걷는다"

기사입력 2026.06.18 15:22 / 기사수정 2026.06.18 15:22

이유림 기자
최준희 계정
최준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내년 2월 수술 계획을 밝혔다.

18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고관절 괴사 아직도 진행 중이세요? 수술하고 나서도 힘이 드네요 ㅠㅠ"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준희는 병원으로부터 받은 연락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2026.07.23 좌측 인공관절 수술 예정인데 전일 외래 내원 안 하여 연락 드렸다"라는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메시지에 따르면 당초 다음 달 좌측 인공관절 수술이 예정돼 있었으나, 최준희는 "수술 계속 미루는 중. 내년 2월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몇 달은 아예 못 걸을 예정"이라며 "로봇 관절 장착하면 신나게 운동할 거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골반 괴사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괜찮아진다는 개념이 없다, 제 뼈는 그냥 썩고 있다",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아주 그냥 절뚝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닌다"며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로,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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