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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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결국 경찰 신고…"불륜 300번 이상 저질러" 충격 가짜뉴스에 분노

기사입력 2026.06.18 14:56 / 기사수정 2026.06.18 14:56

김수아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박혜경이 가짜뉴스 피해로 경찰서까지 다녀온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박혜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혜경은 최근 경찰서의 사이버 수사대를 방문했다는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알고 보니 해외에서 만들어진 유튜브 가짜뉴스 피해를 입은 것.

가수 박혜경, 가짜뉴스 피해 고백
가수 박혜경, 가짜뉴스 피해 고백


해당 가짜뉴스에 대해 박혜경은 "결혼해서 불륜을 300번 이상 저질렀다, 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 불륜을 저질러 CCTV에 찍혔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결국 해당 영상에 댓글까지 남겼다고 털어놓은 박혜경은 "참을 수가 없었다. 첫날에는 '너 죽었다. 가만 안 두겠다'고 댓글을 세게 달았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정책상 영상을 내릴 수는 없고, 대신 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혜경, 유튜브 채널 '닭터신' 출연
박혜경, 유튜브 채널 '닭터신' 출연


또 박혜경은 하루 뒤 댓글을 수정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니 댓글이 창피해서 수정했다. '박혜경입니다. 저는 결혼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륜이 웬 말일까요? 그리고 신고했습니다'(라고 적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혜경은 1997년 데뷔해 '내게 다시', '주문을 걸어', '안녕'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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