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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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연프 출연자 '불륜 폭로글' 확산…제작진 "사실 확인 중"

기사입력 2026.06.07 14:54 / 기사수정 2026.06.07 14:54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유명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의 불륜을 폭로하는 글이 확산되고 있다.

7일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실 확인 중이다. 섣부른 추측은 삼가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한 비난 목적이 아닌 공익 제보이며, 철저히 사실만을 바탕으로 작성했다"며 연애 프로그램 B씨의 불륜을 주장했다.

A씨는 B씨가 해당 프로그램 촬영 당시 같은 회사의 유부남과 연애 중이었으며, 이로 인해 피고로서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B씨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스킨십이 담긴 엘리베이터 CCTV 영상 캡처본까지 공개됐다.

이에 대해 A씨는 "명백한 증거를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도 사과라는 시늉조차 없다. 자신의 커리어에 해가 될까 두려워 오히려 피해자를 상대로 변호사를 선임해 명예훼선, 모욕 등 각종 형사고소 협박을 담은 서신을 보내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A씨가 B씨의 방송 출연 특징 등을 언급하면서 B씨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연인이 있는 상태로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면 '시청자 기만'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여기에 불륜 의혹까지 불거진 바,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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