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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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7살 연하' 문원과의 새 가족 생겼다…"큰 결심해"

기사입력 2026.05.27 14:46 / 기사수정 2026.05.27 14:46

김수아 기자
사진 = 신지-문원 웨딩화보
사진 = 신지-문원 웨딩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신지가 문원과 결혼에 이어 또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25일 신지는 개인 채널에 "쿠키! 최애 개껌 열심히 뜯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신없이 간식을 먹고 있는 작은 몸집의 강아지가 담겨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또 작은 강아지의 갈색 털은 흰색 옷을 입고 있는 사람, 흰색 소파와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오메 쿠키 데려온겨? 어머나 이뻐 이뻐"라고 애정을 가득 담은 댓글을 남겼다.

여기에 신지는 "네, 아는 분께서 분양해주셔서 덕분에 큰 결심하고 데려왔습니다"라고 답하며 이미 쿠키의 매력에 푹 빠진 근황을 덧붙였다.

가수 신지, 문원 웨딩화보
가수 신지, 문원 웨딩화보


앞서 지난 2일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서울 모처에서 화려한 야외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날 김종민과 빽가는 가족 같은 멤버 신지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축사에 나서 감동을 안겼으며, 특히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해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의 무대에 신지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채리나 계정
사진= 채리나 계정


김종민과 빽가에 이어 가족처럼 챙기던 동생 에일리가 본인의 곡 'Heaven'을, 또 친한 백지영이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르면서 신지와 문원의 앞날을 축하했다.

결혼한 지 약 3주가 지나고, 반려견이라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 이들이 보여줄 일상에 이목이 모인다.

사진 = 신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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