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다예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이 19개월에 남다른 사교성을 자랑했다.
26일 김다예는 개인 채널에 "글로벌 체질이세요"라는 짧은 글에 땀 흘리는 표정의 이모지를 덧붙이며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의 영상 일부로, 최근 해외의 유명 테마파크를 다녀온 박수홍 가족의 여행기가 담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특히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두 팔을 뻗으며 잔뜩 신난 듯한 딸 재이 양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재이 양은 화이트 톤의 가벼운 아우터와 버킷햇을 매치해 한여름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이너로 착용한 패턴 티셔츠는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며, 레드 컬러 팬츠와의 대비가 전체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박수홍, 딸과 디즈니랜드 방문
재이 양은 아빠 박수홍의 손을 잡고 걷다가도 외국인들에게 인사하는가 하면 손뽀뽀까지 날려 남다른 스타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런 딸을 보며 김다예는 "인사의 진화, 낯가림 왜 없어"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결혼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3년 만에 딸을 얻었다.
특히 박수홍, 김다예의 딸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 당시 17개의 광고를 촬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됐다. 현재 19개월인 재이는 최근 우유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가 하면, 업계 최연소 벽지 모델로 겹경사를 맞아 큰 축하를 받았다.
사진 = 박수홍, 김다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