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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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 외도 인정…"룸살롱·노래방에 거짓말까지"

기사입력 2026.05.06 13:02 / 기사수정 2026.05.06 13:02

엑스포츠뉴스DB 김학래
엑스포츠뉴스DB 김학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학래가 외도 및 도박 등 과거 잘못을 털어놨다.

5일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희극인 김학래 4화 (임미숙의 폭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학래는 과거 자신이 저질렀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송승환은 "과거 얘기지만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가 저질렀던 불륜과 도박에 관해 성토를 하는 방송을 봤다. 실제로 수십 년 전에 그렇게 속을 좀 썩이셨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앞서 임미숙이 여러 방송을 통해 김학래의 외도를 폭로했던 바를 언급한 것. 이에 김학래는 "수십 년 흐른 마당에 틀린 말은 아니"라며 "속 많이 썩였다"고 인정했다.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그는 "돈도 정말 많이 갖다 버렸다. 당시 친구들이 건설회사를 다녔다. 하청업자들이 늘 술을 사지 않냐. 나는 가봐야 술도 못하고, 젓가락 하나만 더 놓는 수준"이라며 "놀다 보면 새벽에 룸살롱 끝나고 노래방에 갔다. 그 다음에는 각자 뿔뿔이 흩어져 집에 갔다. 근데 이런 것들이 꼭 걸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상갓집에 간다고 거짓말했다가 들통난 일화도 전했다.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임학래는 "(내가) 변명이 잦았다. 한 번은 돌아가신 분을 두 번 돌아가시게 만들었다. (임미숙이) '예전에 돌아가셨다고 그러지 않았어? 그 분 또 돌아가셨어?'라고 했다"고 했다.

또 구체적인 에피소드에 대해 "용인에 위치한 상갓집에 갔다 왔다고 했는데 수원에서 계산한 영수증을 내미는 거다. 증거를 안 남기려고 영수증을 차 창문 밖으로 버렸는데 바람이 불어서 (차량) 의자 밑에 떨어졌던 거다. 난감했다"며 "영수증 주는 시스템을 없애야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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