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서인영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만에 돌아온 퀸 서인영. 철없던 날들에 대한 회개(?)부터 힘들어하던 그녀를 지킨 가족들까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최근 유튜브 개설로 큰 화제를 모은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등장했다.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오픈 2주 만에 조회수 총합이 1400만 회를 넘기는 등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철없던 지난 날을 고백하며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고 회개했다.
인기를 누리던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 이후 오랜 시간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당시 그는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을 복용할 만큼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서인영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을 때, 어머니가 보시고 너무 놀라서 소변을 보실 정도였다"며 "그런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세 달 뒤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동생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을 거다. 연락이 안 된다 싶으면 무조건 동생이 뛰어왔다"고 고백해 동생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서인영에게 보낸 동생의 편지가 일부 공개돼 눈물샘을 자극했다.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