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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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충격 폭로! 남자 선배 속옷 빨래까지…중학생 국가대표에게 이런 짓을

기사입력 2026.04.22 14:18 / 기사수정 2026.04.22 14:4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과거 남자 선배 속옷 빨래 등 사적 심부름을 했던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안세영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서 민주평화상을 수상했다.



안세영은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라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노력과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스포츠를 통해 많은 분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4·19 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는 끊임없는 부상을 이겨내고 세계 정상에 올라 국민에게 희망을 준 점, 그리고 무엇보다 올림픽 직후 배드민턴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정면으로 짚어낸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



안세영의 수상 소식에 중국 포털 넷이즈는 "안세영은 훈련이 끝난 뒤 남자 선배들의 사적인 심부름을 포함한 각종 잡무를 도맡아야 했다. 심지어 일부 고참들의 속옷 빨래까지 했어야만 했다"고 조명했다. 안세영은 중학교 3학년 때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7전 전승을 거둬 한국 배드민턴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이후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자주 했는데 6~7년간 대표팀 막내를 하다보니 허드렛 일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실한 부상 관리와 독단적인 운영 체계를 비판하며 목소리를 냈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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