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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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장애' 子 위고비 투약 현실 "살 많이 쪄, 수면제도 중단" (oh!윤아)

기사입력 2026.03.28 10:22 / 기사수정 2026.03.28 10:23

유튜브 'oh!윤아'
유튜브 'oh!윤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송민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Oh!윤아]오윤아 아들 송민 근황 대공개 #오윤아 #오윤아 아들 #오윤아 아들 송민 #발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친언니 가족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졸업 여행을 떠났다. 발리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을 찾은 그는 "서울에서의 바쁜 일상을 접어두고 민이가 좋아하는 발리에 와서 신나게 놀아보겠다"며 호텔 앞 바닷가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민이는 선베드에 누워 콜라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고, 이를 본 오윤아는 "위고비를 하고 있는데 조금 살이 빠지긴 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좀 뚱뚱하지만...왜 이렇게 많이 자는지 모르겠다. 스무 살이 돼서 계속 졸린가 보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oh!윤아'
유튜브 'oh!윤아'


다음 날 아침, 오윤아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민이가 밤새 안 자서 저도 잠을 못 잤다. 아침에 운동하러 간다는 걸 못 갔다"며 고충을 토로한 뒤 조식을 먹으러 향했다.

이후 호텔 숙소로 돌아온 그는 숙면을 취하고 있는 민이를 보며 "불쌍한 아들. 밤에 잠을 못 잔다. 요즘에 살이 많이 찌고, 아침 활동을 못해서 수면제를 끊고 있다. 학교 다닐 때는 어쩔 수 없이 진정제와 수면제를 먹었는데 지금은 다 끊었다. 밤에 자는 걸 힘들어하지만 버텨봐야 된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oh!윤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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