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20:21
연예

남창희 ♥아내 정체는? '한강 아이유'…미스춘향 출신 반전 이력

기사입력 2026.02.23 18:29 / 기사수정 2026.02.23 18:29

윤영경 SNS,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윤영경 SNS,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남창희 아내의 정체가 '한강 아이유'로 밝혀지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남창희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 씨라고 밝혔다.

앞서 남창희의 아내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만 알려졌던 터라, 구체적인 신원이 밝혀지자 관심이 쏠렸다. 다만 윤영경은 이미 연예계를 떠난 지 오래이며, 직장인으로 근무 중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웨딩 업체 계정
웨딩 업체 계정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윤영경은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선발됐으며, 이듬해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현재 윤영경은 현재 서울 동대문구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재직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도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동대문구청 The original'
유튜브 '동대문구청 The original'


2014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노홍철과 잘 어울릴 만한 여성을 직접 찾아 소개팅을 추진하는 과정이 담겼다. 한강에서 촬영이 이어지던 가운데, 하하는 아이유를 연상케 하는 한 여성을 발견하고는 "약간 아이유 닮았는데?"라며 말을 걸었다.



하하가 노홍철을 언급하자 여성은 "좋아요!"라고 선뜻 답했고, 기대 이상의 적극적인 반응에 하하는 명함을 건네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9살의 나이 차이를 딛고 인연을 맺은 두 사람에게 동료 연예인 및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사진=윤영경, MBC, 웨딩업체 계정, 유튜브 '동대문구청'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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