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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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갑론을박 후 '아침마당' 출연…무슨 말 할까

기사입력 2026.02.23 13:31 / 기사수정 2026.02.23 13:31

김동완
김동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논쟁 관련 글 이후 방송에 출연한다.

23일 김동완은 "나 내일 KBS 1TV '아침마당' 나와. 아침에 어떻게 일어나지"라는 글로 직접 '아침마당' 출연을 알렸다.

앞서 김동완은 개인 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라며 의견을 피력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어떻게 해야 된다'가 아니라 '이런 시선이 있다'는 개인의 의견"이라며 "성매매를 다루는 방법이 잘못된 것 같다. 직시하고 관리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모르는 체하고 방치하는 게 우려됐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폐쇄했던 SNS를 재개한 김동완은 "혐오의 커뮤니티는 점점 힘을 잃어간다. 정보는 결국 돈이 되지만, 혐오에는 정보가 없다", "레저 및 스포츠를 강요하면 안 되는 게 맞는 사람은 하지 말래도 하고, 안 맞는 사람은 할 때마다 아프다" 등의 글을 남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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