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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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예비 신랑과 故 최진실 찾았다…"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6 15:37 / 기사수정 2026.02.16 15:3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1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랑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엄마 보고 싶다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양평 출발해 주는 예랑이에요. 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며 반지와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고 최진실의 묘소 앞에서 팔짱을 끼고 서로를 바라보는 최준희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비 신랑을 보며 환하게 웃는 최준희의 얼굴에서 행복함이 묻어난다. 

지난 15일 언론을 통해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준희의 예비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회사원으로 최준희가 심리적으로 지쳐있을 때마다 든든히 곁을 지켜주며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예비 신랑에 대해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라고 당부했다.

2003년 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주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최준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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