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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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인생 2막 알리더니…'ADHD' 아들과 한국 떠났다

기사입력 2026.01.16 10:44 / 기사수정 2026.01.16 10:45

이지현이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이지현이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현이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해 노력하는 근황을 전했다.

15일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자신의 계정에 "세상에 가장 간절한게 있다면 자식이겠죠"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더 잘 양육하기 위해, 엄마 제 자신부터 배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만km를 날아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이지현은 최근 "미국에 공부도 할겸 아이들 방학겸 해서 출국한다"며 미국을 찾은 근황을 밝혔던 바.

이지현의 아들이 수학 경시대회에서 수상했다
이지현의 아들이 수학 경시대회에서 수상했다


육아 교육을 받은 뒤 그는 "교수님이 아이들과 하시는 얘기 보여주시는 행동, 저는 뼈에 새겨 갈 거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지현은 과거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아들이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증상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이지현의 아들은 수학에 두각을 드러내는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지현은 미용사로의 진로를 결정한 뒤, 합격하기까지 거금을 투자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2년 동안 약 5천만 원을 들였다. 잘하시는 분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하지만, 나는 시간이 오래 걸려 그만큼 더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딸과 아들을 양육 중이다.

사진=이지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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