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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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혼외자 파문 가라앉나 했더니…'연기력 논란+바이럴 의혹' 첩첩산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4 15:00

정우성
정우성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우성이 연기력 논란에 이어 바이럴 의혹까지 휩싸였다. 

최근 정우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하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일찍부터 정우성과 현빈의 동반 출연이 결정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작품 제작 중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이 터지며 순항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가 퍼지기도 했으나 작품은 예정대로 2025년 12월 말 공개됐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포스터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포스터


공개 후 작품은 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OP10 TV쇼 부문 한국 14일 연속 1위 달성 등의 성적을 이루기도 했으나 정우성의 연기력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흐름이 끊긴다", "오글거린다", "대사 전달력이 부족하다" 등의 평가였다.

그러자 온라인 커뮤니티, 맘카페 등에는 정우성의 연기력 지적에 대한 반박글이 올라왔다. "정우성의 연기 결이 차분하기 때문이다", "논란 때문에 걱정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캐릭터를 이해하고 보면 다르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 누리꾼은 정우성의 연기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글이 특정 일자에 여러개 올라왔으며, 정우성의 드라마 캡처본과 짧은 칭찬 문구가 더해진 형식이 비슷하다며 바이럴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의혹글이 삭제되면서 의구심이 깊어지기도 했다.

이에 1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스틸컷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스틸컷


'메이드 인 코리아'는 14일 최종화 공개를 앞두고 있고, 정우성의 연기에 대해 반박하는 글은 지난 13일에 주로 올라왔다. 마지막화 공개를 앞두고 굳이 바이럴 할 이유가 있겠냐는 의견도 이어졌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 2024년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 혼외자 논란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정우성은 문가비가 출산을 한 시점 다른 여성과 열애 중이었다는 추측부터 확인되지 않은 열애설까지 사생활 논란이 함께 불거져 몸살을 앓았다. 

지난해 8월에는 오랜 시간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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