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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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던진 술잔에 응급실行"…전 매니저, 전치 2주 상해진단서 제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1 09:04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됐고, 이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더불어 최근 법원은 전 매니저 측이 제기한 박나래의 부동산 가압류가 인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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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1일 문화일보는 전 매니저가 경찰에 상해진단서, 치료확인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전 매니저에 따르면 박나래가 2023년 8울, 술을 마시다 자신의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다고. 술잔이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에 큰 상처가 나 꿰매기까지 했다. 당시 전 매니저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2주간 안정과 치료를 요함"이라는 내용이 담긴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 "박나래가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이 있는데 그 소리를 듣고 해당 매니저와 현장에 있던 지인이 와서 치웠던 일은 있다. 매니저에게 잔을 던진 적은 없다"고 밝힌 상태다.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한편 박나래의 '주사 이모' 의혹 이후, 샤이니 멤버 키와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주사 이모'로부터 방문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두 사람 역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주사 이모'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씨는 의료법, 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경찰은 최근 그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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