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세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以後也可以在台中連莊排球主場看到我了~ 我們繼續一起製造更多美好的經驗與回憶吧! 請大家也多多愛護小魔女阿(앞으로도 타이중 롄좡 배구 홈구장에서 저를 볼 수 있어요~ 우리 함께 더 많은 아름다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가요! 여러분도 리틀위치스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리틀위치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대만 배구 구단 타이중 윈스트릭 복장을 입은 염세빈은 볼을 찌르는 포즈와 볼하트, 손하트를 그리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팬들은 "하 귀엽다 녹는다", "가장 빛나는 별", "아기야", "공주예요", "볼때마다 더 귀여워져" 등 귀여운 외모에 홀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2002년생 치어리더 염세빈은 2022년 데뷔해 남자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여자농구 부천 하나원큐,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NC다이노스를 응원했고, 대만에 진출해 라쿠텐 몽키스, 타이중 윈스트릭을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