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8-27 08:53
스포츠

치어리더 이다혜, 노출 수위 넘은 비키니…'위험한 각선미'

기사입력 2025.08.26 16:30 / 기사수정 2025.08.26 16:30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파격 수영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다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이다혜는 신체의 일부가 드러나는 주황색 수영복을 입은 채로 해변가를 걷거나 물속에 들어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름다움", "여신같음 이쁘게 사진 잘 찍음", "이쁘다는 말밖에", "예뻐죽겠다"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만 팬들도 대만어로 "공주는 몸매가 좋아", "눈부시다", "공주는 너무 아름다워", "교과서 등급의 허리", "석양만큼 아름답다"라고 작성했다.



이다혜는 2019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해 2023부터 대만프로야구로 건너가 라쿠텐 몽키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고, 지난해부터 웨이취안 드래곤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한국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