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7-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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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쫙 붙고, 훌렁 벗고"…치어리더 김현영, 또 레전드 갱신

기사입력 2025.07.10 08:48 / 기사수정 2025.07.10 08:48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세 치어리더 김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영은 뒤에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잡고 있었다.




굴곡진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 김현영의 몸매는 이 사진에서도 드러났다. 김현영이 입은 몸에 붙는 바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이쁜 현영이이", "와, 정말 예쁘네요", "현영이 노래랑 찰떡", "외모부터 몸매까지 너무 예쁘세요", "사랑해 현영 내 그녀.. 넘 예뿌다!", "아름다운 여신" 등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공식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쇼호스트와 피트니스 모델로도 활동 범위를 넓히며 다방면에서 사랑받고 있다.

사진=김현영 SNS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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