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7-0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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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경기장서 과감 스킨십 포착…영상 공개에 대만 '술렁'

기사입력 2025.07.06 15:10 / 기사수정 2025.07.06 15:10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대만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릴스 기능을 활용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지현이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의 마스코트와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안지현은 마스코트의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장난스러운 행동으로 마스코트와의 친밀감을 드러냈다.

안지현의 영상을 접한 팬들은 "왜 이렇게 이쁜 거야", "인형이 너무 부럽다", "호크스 여신!", "귀여워....", "당하면 홀릴 자신 있다", "지현님 예쁘고 깜찍하고 섹시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프로축구 수원FC,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등의 응원단으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안지현은 대만으로 진출해 프로야구 TSG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안지현 SNS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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