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13 07:42

'항공과 핫걸' 치어리더 이혜원, 각선미로 사람 홀리는 마법사

기사입력 2025.06.11 09:25 / 기사수정 2025.06.11 09:2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항공과 여신 치어리더 이혜원이 남다른 몸매와 각선미를 뽐냈다. 

이혜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혜원은 검은색 자켓과 하늘색 셔츠, 그리고 짧은 회색 치마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이혜원의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더 느좋녀가 되었어", "이쁘다", "매력여신", "혜원씨 너무 너무 이뻐요", "공주닷!!"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혜원은 현재 인하공업전문대학교 항공운항과를 재학 중이며 2024년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치어리더로 데뷔해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프로배구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여자부 GS칼텍스, 프로축구 FC서울, 그리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를 맡고 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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