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5-28 23:58

치어리더 우수한, 허벅지+글래머 라인 ‘시선강탈’

기사입력 2025.05.27 13:12 / 기사수정 2025.05.27 13:12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뜨거운 근황을 공개했다.

우수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파란색 탱크톱 민소매 상의에 하얀색 핫팬츠를 매치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었다.

이 글에 우수한은 "청주대 굿나잇"이라는 멘트와 함께 초승달 이모티콘 등을 덧붙였다. 청주대 축제에서 멋진 무대를 꾸민 뒤 올린 글로 보였다.




해당 게시글에 팬들은 "수한 누나 너무 예뻐요. 항상 건강하세요", "누나 오늘 찢었습니다", "예쁘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여신", "인형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2001년생인 우수한은 2020년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를 시작으로 프로축구 수원FC, 김포FC,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올 시즌부터는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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