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5-14 15:34
스포츠

'대만 흔든' 이다혜, 란제리룩으로 팬들 유혹…파격 행보에 '난리'

기사입력 2025.05.14 12:41 / 기사수정 2025.05.14 12:4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귀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른 충전해"라며 자신의 집에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다혜는 가벼운 일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반바지와 나시티를 입은 사진은 물론 잠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도 사진에 담았다. 



대만에서 활동 중인 이다혜는 많은 대만 팬들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국과 대만 팬들은 댓글로 "귀엽다", "너무 아름다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9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한 이다혜는 2023부터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한국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