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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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황정음, 前 남친 김용준 '삼각관계' 언급에 前 남편 '바람' 저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04.02 09:27 / 기사수정 2025.04.02 09:2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황정음이 전 남친 김용준과 최다니엘의 삼각관계부터 전 남편의 바람까지 거침없는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황정음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이자 유일한 남사친 최다니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다니엘은 "너 나 좋아했었지?"라며 묻는 황정음에게 "진짜 솔직히 여자로서 안 좋아했다"고 선을 그었다. 황정음은 "다 (신)세경이 좋아했어? 나만 착각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지붕킥' 출연 당시 네가 (김용준과) 공개 연애할 때였다. MBC '우리 결혼했었어요'도 나갔다"면서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바람이 났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지붕킥' 당시 파트너였던 황정음과의 삼각관계 루머를 떠올렸다. 

황정음은 "실제로 날 째려보고 의심하더라"며 전 남자친구 김용준을 언급했고, 최다니엘은 "진짜 소문이었고 아니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우리가 사석에서 만난 적이 없지 않냐. 사실 너한테 한 번 전화가 왔는데 오해 생길까 봐 '나 지금 용준이랑 있어'라고 묻지도 않은데 먼저 말한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의 최근 소식인 이혼도 화두에 올랐다. 황정음은 "(이혼 당시) 엄청나게 힘들었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일들이지 않나. 그때 너한테 전화가 와서 고마웠다. 너 같은 친구들이 많이 없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다니엘은 과거 신혼집에 초대받던 일을 언급하며 "전 남편분이 선해 보였다. 정말 바쁘셨다. 사업 때문에 그랬나"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황정음은 "항상 바빴다. (너무 바빴던 이유가) 사업 때문인 줄 알았다"고 화끈하게 전 남편의 바람을 저격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나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냈다. 이후 재결합했으나 3년 만에 이혼 소송을 다시 제기했다. 

사진 = SBS Plu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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