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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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온몸 타투 가득…속옷 셀카 공개

기사입력 2025.03.13 17:31 / 기사수정 2025.03.13 17:3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준희가 속옷 눈바디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중단을 선언했다.

12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주인장 다이어트 잠깐 중단해야 할 수도. 2년 동안 레전드로 많이 빠져버리심"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속옷만 입고 상체를 드러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갈비뼈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마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OO의 딸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라며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모 포토스튜디오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과거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혹독한 다이어트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가수로 데뷔한 오빠 최환희는 최근 Z.Flat(지플랫)에서 Ben Bliss(벤 블리스)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사진 = 최준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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