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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2관왕' 안산, 마마무 솔라 성덕 됐다 "눈물 좔좔"

기사입력 2021.07.26 10:3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금메달 2관왕에 오른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그룹 마마무 솔라가 자신을 언급한 것에 감격했다. 

안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마무 솔라의 스토리를 공유했다.

앞서 솔라는 양궁 조끼에 마마무 응원봉인 무봉 뱃지를 달고 경기에 참여한 안산이 자신의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산님 한국오면 들튀각"이라는 문구와 함께 금메달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안산은 "눈물이 좔좔 흐르고... 진짜 너무 사랑하고... 뱃지 아마 17년부터 달려있었는데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니 이거 꿈인가 내가 왜 용선언니(솔라 본명) 스토리에 있냐고 말도 안 돼 걍... 믿기지가 않음 용키(솔라 반려견) 집이라도 좋으니 들고 튀어주세요... 아아니 암튼... 진짜 너무 좋아해요.."라며 벅차오르는 마음을 표현했다.

안산은 솔라의 글에 감격한 것에 모자라 자신의 계정에 '덕계못 탈피'라는 문구와 함께 인스타스토리를 고정하며 기뻐했다. 

팬들은 올림픽 경기에서 시종일관 침착한 모습을 보여줬던 안산의 반전 매력에 "이제야 01년생 같네요", "성덕의 표본은 올림픽 금메달", "활 쏠 때는 침착하고 차분하던데 성덕은 못 참지", "안산 선수 찐무무였다", "너무 귀여워요" 등 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안산은 지난 24일 김제덕과 양궁 혼성전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25일 강채영, 장민희와 양궁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올림픽부터 신설된 양궁 혼성전의 첫 메달리스트로, 여자단체전에서는 9연패를 달성하며 전무후무 기록을 세웠다. 

안산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여자 개인전을 통해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개인전은 27일부터 29일 32강전을, 30일 16강전부터 결승전을 치른다.

사진 = 안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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