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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추방' 에이미 "벌받은 5년, 입국 아직도 실감 안 나요"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1.01.20 20:36 / 기사수정 2021.01.20 21:5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5년 만에 한국땅을 밟은 소감을 전했다. 

에이미는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초 13일 입국 예정이었지만 중국 비자법이 바뀌면서 이날 한국땅을 밟게 됐다.

이날 에이미는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소감에 대해 "어떻게 설명이나 표현을 할 수가 없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주일 전에 가족분이 돌아가셨다. 마음이 안 좋지만 그래도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기쁘게 왔다"고 밝혔다. 

또한 에이미는 "벌받은 5년이 끝났다"며 "가족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도 있고 새 출발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체류가 허락됐지만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으면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2015년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고,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이후 2015년 12월 30일 중국으로 떠났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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