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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상윤♥표예진, 결국 불륜 재결합…장나라 어쩌나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2.10 01:02 / 기사수정 2019.12.10 11:2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VIP' 이상윤이 장나라를 버리고 표예진을 택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11회에서는 박성준(이상윤 분)이 나정선(장나라)과 관계를 정리하고 온유리(표예진)와 불륜을 다시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재웅(박성근)은 나정선의 폭로로 온유리와 박성준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다. 하재웅은 박성준에게 온유리와 관계에 대해 확인했고, 결국 나정선을 울산 지점으로 발령했다.

게다가 온유리는 박성준에게 미련을 갖고 있었다. 그 사이 온유리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온유리는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박성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성준은 "무슨 일이야"라며 걱정했고, 온유리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라며 눈물 흘렸다.



이후 박성준은 나정선을 만났고, 나정선은 "왜 그랬니. 그래. 아이 그렇게 되고 우리 힘들었어. 근데 고작 1년이야. 겨우 1년 힘들었다고 그걸 못 참아"라며 쏘아붙였다.

박성준은 도리어 "고작 1년이 아니었다고. 나도 아이를 잃고 힘들었어. 나도 힘들 수 있잖아. 지칠 수 있잖아. 기다렸어. 네가 괜찮아지길 기다린 게 아니야. 우리가 같이 그 일을 견뎌낼 수 있길 기다린 거지. 그때 너한테는 내가 없었잖아. 나도 그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넌 거기 없었잖아"라며 발끈했다.

나정선은 "네가 말을 했어야지. 지치면 지친다 힘들면 힘들다"라며 원망했고, 박성준은 "네가 죽을 거 같은데 어떻게 해.  나까지 힘든 모습 보이면 다 같이 무너져버릴 거 같은데 어떻게 하냐고. 당신 모르잖아. 내가 그때 어땠는지. 나도 당장이라도 돌아버릴 거 같았는데 꾹꾹 누르고 하루하루 버틴 거라고"라며 호소했다.

또 나정선은 "그래서 나랑 사는 건 하루하루 버티는 거였는데 그 여자를 만나니까 숨통이 트이고 살 거 같았니. 왜 다시 나한테 왔어"라며 화를 냈고, 박성준은 "돌이키고 싶었으니까. 나도 내가 미친놈인 거 아는데 돌이킬 수만 있으면 그러고 싶었어. 네가 한 번만 붙잡아달라고 할 때 그 기회를 붙잡고 싶었어"라며 고백했다.



박성준은 "넌 내 인생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이었어. 끝까지 지키고 싶었어. 그 사람은 내 인생에서 일어나선 안 될 일이었어. 근데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그 사람이 아팠어"라며 온유리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고, 나정선은 "너 그 여자 진짜 사랑이었구나. 그럼 나는? 난 사랑이 아니야? 아직인 거지. 너 아직도 그 여자 사랑하는 거지"라며 배신감을 느꼈다. 박성준은 끝내 "미안해"라며 나정선과 관계를 포기했다.

특히 박성준은 온유리에게 향했고, 온유리는 박성준을 보자마자 오열했다. 온유리는 "나한테 엄마밖에 없는데 엄마가 떠났어"라며 괴로워했고, 박성준은 "내가 있을게. 내가 네 옆에 있을게"라며 끌어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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