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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즈 리더 민지 탈퇴 결정 "부모님이 활동에 불만족" [전문]

기사입력 2019.11.19 07:24 / 기사수정 2019.11.19 07:3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버스터즈의 리더 민지가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버스터즈 소속사 마블링은 1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민지양의 부모님은 약 2개월 전부터 현재 활동에 불만족을 표하며 탈퇴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개인 스케줄 진행을 위해 노력해왔고, 각 멤버들의 캐릭터에 맞는 배역이나 기타 활동을 분배해왔다. 이에 민지 또한 패션위크 참여, 드라마 조연 캐스팅 등을 진행하였으나 요구에 충족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분간 스케줄은 4인 체제로 진행되며, 신멤버 공개 시기에 대하여 논의 중"이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이와 관련한 추측성 내용의 유포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버스터즈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블링입니다.

먼저, 버스터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멤버 민지양의 부모님은 약 2개월 전부터 현재 활동에 불만족을 표하며 탈퇴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당사는 개인 스케줄 진행을 위해 노력해왔고, 각 멤버들의 캐릭터에 맞는 배역이나 기타 활동을 분배해왔습니다. 이에 민지 또한 패션위크 참여, 드라마 조연 캐스팅 등을 진행하였으나 요구에 충족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당사는 부모님의 의견을 존중하여 탈퇴 시기를 논의하였으며, 
팬 분들과 충분히 인사할 시간을 갖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당초 부모님과 협의 하에 11월 말에 탈퇴 사실을 알리고, 메이크스타 팬미팅과 12월 14일 2주년 콘서트를 통해 팬 분들과 작별인사 하는 시간을 갖기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민지의 부모님은 갑작스럽게 더 이상의 활동이 불가하다는 의사를 밝혀왔고, 
당사는 추가적인 매니지먼트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조건 없이 계약해지 하였습니다. 
이에 부득이하게 서면으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스케줄은 4인 체제로 진행되며, 신멤버 공개 시기에 대하여 논의 중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이와 관련한 추측성 내용의 유포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향후 버스터즈와 민지의 앞날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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