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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의혹→음주 적발"…'장제원 아들' 노엘, 父 발목 잡는 아들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9.07 16:29 / 기사수정 2019.09.07 16:5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번엔 음주운전이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노엘(본명 장용준)이 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에 휩싸이더니 이번엔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노엘은 이날 새벽 0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노엘을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노엘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현재 귀가한 상태다.

노엘은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했지만,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자 하차했다. 

당시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던 장제원은 아들의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대변인과 부산시당 위원장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이후 노엘은 지난해 3월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각종 공연을 펼치며 지난 6월 음원 'SUMMER 19'도 발매한 노엘은 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전적이 있는 그가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하며 대중의 싸늘한 시선은 계속되고 있다.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노엘의 힙합레이블 인디고뮤직 측은 현재 취재진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인디고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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