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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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유정, 12월 결혼 발표…상대 누군가 보니

기사입력 2026.10.08 12:06 / 기사수정 2026.10.08 12:06

유정 SNS
유정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라붐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유정이 결혼을 발표했다.

유정은 8일 오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여러분께 또 하나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 다가오는 올 겨울 결혼한다"며 "이젠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 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년동안 천천히, 차근차근 저희만의 속도로 결혼을 준비해 왔고, 이제 여러분께도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다"며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유정
유정


같은 시각 소속사 디씨엘이엔티는 유정이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유정의 예비신랑은 여의도 증권업계에 몸담고 있는 재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진지하게 교제하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키워왔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소속사 측은 "인생의 뜻깊은 새 출발을 앞둔 유정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결혼 후에도 좋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4세인 유정은 그룹 라붐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2021년 그룹을 탈퇴한 후 '위문열차'와 'TBN 프로젝트'의 MC를 맡고 있다.

사진= 유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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