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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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 결혼 4년 만에 경사?…살 오른 모습에 임신설

기사입력 2026.09.11 14:12 / 기사수정 2026.09.11 14:12

엑스포츠뉴스DB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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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전과 다소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되며 뜻밖의 임신설까지 제기됐다.

지난 7일 김연아는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미디어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연아는 가느다란 스트랩과 은은한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허리선을 잡아주는 실루엣과 풍성하게 떨어지는 스커트가 김연아 특유의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핸드백을 들어 올블랙 스타일링에 선명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작은 골드 주얼리로 절제된 화려함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를 단정하게 넘긴 김연아는 손가락 하트를 만들거나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현역 시절부터 남다른 표현력으로 사랑받았던 김연아는 포토월에서도 곧게 뻗은 자세와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엑스포츠뉴스DB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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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부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체형 변화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전보다 얼굴과 어깨, 팔 라인 등에 살이 오른 듯 보인다는 점을 들어 임신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다. 사진은 촬영 각도와 조명, 의상 등에 따라 실제 모습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만큼 이를 근거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3년간 교제한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다양한 공식 행사와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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