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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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도 정치는 무섭구나…남친은 보수, 여친은 진보 사연에 '초긴장 모드'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8.03 09:21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보수 성향 남자친구와 진보 성향 여자친구, 이른바 '좌우 커플'이 등장해 팽팽한 설전을 펼친다.

4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7회에는 가수 소유가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하는 가운데, 전국민의 예민한 사연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정치 성향과 종교관 차이로 갈등을 겪는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이 출연하는 것. 가족끼리도 쉽게 꺼내기 어려운 민감한 주제가 다뤄지자 스튜디오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대구 출신에 해병대 출신인 보수 남친과 정치·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진보 여친의 논쟁은 '비상계엄'을 시작으로 '커피 전문점 논란', 나아가 '종교관'까지 번진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정치와 종교, 사회 현안을 둘러싼 생각을 서로 거침없이 쏟아내는 두 사람의 불꽃 튀는 공방이 이어지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소유는 "저희 오늘은 빠지면 안 될까요?"라며 영업 중단을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매회 갈등을 겪는 커플들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직언으로 화제를 모은 서장훈이 이번에도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오프닝부터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소유를 초긴장 상태에 빠뜨린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의 치열한 갈등은 4일 오후 8시 50분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애전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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