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션은 개인 계정에 "하음이의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달린 MIND MARATHON 10k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41~42분 정도로 뛰기로 했다가 하음이가 너무 잘 따라와서 조금 더 올렸는데 마지막 1km에 하음이가 조금 힘들어 했지만 끝까지 잘 따라와줘서 40분 37초로 여자 전체 2위"라고 전했다.
션은 딸에게 "하음아, 우리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감사하며 누군가를 위해서 의미있는 걸음을 뛰어가자~ 오늘도 파이팅"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션 SNS.
사진 속 션은 딸 하음 양과 마라톤에 참가해 나란히 달리며 훈훈한 부녀 케미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메달을 목에 건 채 상장을 들고 기념 촬영에 나선 부녀의 모습이 담겼다. 션은 딸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간 션이 꾸준한 러닝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온 가운데, 딸 하음 양 역시 남다른 운동 DNA를 입증했다.
한편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두 아들, 총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