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김봉곤 훈장의 둘째 딸인 김도현(활동명 진소리)이 미스 춘향 4위에 등극했다.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청학동 김봉곤 훈장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김봉곤은 두 딸 김도현, 김다현과 함께 등장했다.
둘째 김도현은 진소리로 활동명을 바꾼 뒤 트로트 가수이자 국악인으로 활동 중이며, 막내 김다현은 MBN '보이스 트롯'에서 11세의 나이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종세상'.
이날 김봉곤 가족은 전통미와 재능을 겨루는 '제96회 춘향선발대회' 현장을 찾았다.
객석에 앉은 김다현은 "분홍 옷 4번"이라며 언니 김도현을 알아보곤 반가워했다.
단아한 한복을 입고 자신의 재능을 맘껏 뽐낸 김도현은 4등 정(貞)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가족들은 환호하며 내 일처럼 기뻐했다.
김봉곤은 "이제는 소리가 스스로 하는 거에 있어서 나도 인정을 해 주고 기다려 주고 지켜봐야 되겠다. 이제 그런 딸이 됐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사진=MBN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