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요시 아야카,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자양동 엄마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식당을 찾아 순댓국밥과 회 등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과 관련한 심경도 솔직하게 밝혔.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커플 화보를 촬영했으며,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음식을 먹던 중 그는 "옛날에는 어디 가서 맛있는 것을 먹으면 마츠시게 유타카 형님을 모시고 오고 싶다는 얘길 하지 않았나. 요즘에는 '이런 음식을 먹으면 미요시 아야카를 데리고 오면 참 좋아할텐데'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곧장 그는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니"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은 후 "댓글에 둘이 사귀라고 많이 올려주시는데, 중요한 건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지만, 남녀 간의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다. 이런 설명을 하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 김칫국을 마시는 것 같지 않나"라며 "너무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 친구가 댓글을 읽으면 뭐라고 생각할지 걱정된다"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1979년생, 미요시 아야카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17살 차이가 난다. 미요시 아야카는 일본에서 배우와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미요시 아야카, 성시경 유튜브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