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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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은퇴' 장동주 "유흥업소서 술값 문제로 신고 당해"…의혹 제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6 14:01 / 기사수정 2026.05.16 14:01

장동주.
장동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장동주가 은퇴 입장문을 발표하기 직전 유흥업소에서 술값 문제로 경찰이 출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SBS연예뉴스는 장동주가 은퇴 발표 직전 유흥업소에서 술값 문제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동주는 지난 14일 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유흥업소를 혼자 방문해 술자리를 가졌으며, 300만 원 상당의 술값에 대해 "지인이 계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일행이 나타나지 않자 업소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한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장동주 측이 '다음날 오후 6시까지 1300만원을 입금하겠다'고 약속한 뒤 귀가 조치된 것으로 안다. 이후 SNS에 은퇴 관련 글이 올라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장동주.
장동주.


장동주는 15일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장동주가 소속사 매니지먼트 W와 별도의 협의 없이 은퇴를 발표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소속사 홈페이지에서도 장동주의 프로필이 삭제돼 눈길을 끌었다.

이보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및 협박 피해를 고백하며 수십억 원대 빚이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건이 은퇴 배경이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또 다른 증언들이 나오면서 그의 상황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1994년생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에서 신준규 역을 맡아 TV에 처음 모습을 비췄다.

이후 SBS '복수가 돌아왔다', OCN '미스터 기간제',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리거'를 통해 해외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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