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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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만 없다" 故최진실 딸 최준희, 돌잔치 영상 보며 울컥

기사입력 2026.05.13 15:01 / 기사수정 2026.05.13 15:04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과거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꺼내보며 모친을 떠올렸다.

11일 최준희는 "할머니가 여태 간직하고 계시던 제 돌잔치 비디오를 드디어 복구해봤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의 돌잔치 당시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최진실과 아빠 조성민을 비롯해 오빠 최환희와 돌잔치에 참석한 이영자 등의 모습이 드러난 가운데,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 품에 안겨 있다.

마이크 앞에 선 최진실은 "예쁜 숙녀로 자랄 때까지 지속적으로 우리 수민이(최준희 개명 전 이름)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참석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준희 SNS
최준희 SNS


또 "이 자리에 오신 분들 한 분 한 분 다 기억을 해뒀다가 우리 수민이 시집갈 때 다시 한번 초대를 하겠다. 그때까지 오래오래 사셔라"고 말했다.

최준희는 "타이밍이 참 이상하다. 정말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기도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오는 16일에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최준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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