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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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집이 궁전이야…♥김국진과 쓰는 침실 공개 "섬세한 인테리어 선호" (강수지tv)

기사입력 2026.05.04 17:10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강수지가 안방 내부를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수지와 국진의 안방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김국진과 함께 사용하는 안방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침대 바로 앞에 놓인 큰 책상에 앉아 "이런 안방 보셨는지 모르겠다"며 다소 독특한 배치의 인테리어를 언급했다.

이어 "저희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여기(책상)에 앉는다. 그럼 저는 침대에 누워 있다. 그러면서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에 관해 같이 얘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침실은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꾸며진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특히 천장에 달린 샹들리에 조명과 커튼, 여유롭게 배치된 가구들이 어우러지며 한층 더 품격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넓고 밝은 공간감에 클래식한 요소가 더해져 마치 궁전처럼 우아하면서도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강수지tv'
유튜브 '강수지tv'


그는 "안방이라는 공간은 집안에서 큰 공간은 아니지 않냐. 근데 저는 이 안방을 '어떻게 하면 내 마음에, 아니면 쾌적하고 쓸모있게 배치할까?' 고민했다. 이 방에는 장이 하나 있고, 침대가 있고, 책상이 있다. 이건 사실 식탁이다. 근데 제 책상으로 쓰고 있는 것"이라며 창문 정면에 책상을 배치해 아침 햇살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꾸몄다고 전했다.

책상 위에는 꽃이 담긴 꽃병도 놓여 있었다.

이에 대해 강수지는 "누워서 잠들기 전에도 꽃을 보고, 앉아서도 꽃을 보고, 부엌에서 이 방을 바라볼 때도 꽃을 본다"며 "좋게 얘기하자면 아주 섬세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강수지다. 한 곳에서만 바라보는 인테리어보다 360도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여러분들도 침실에 작은 책상 하나 두셔서 잠들기 전에 일기도 쓰시고, 하루 정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사진=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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