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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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임박' 최준희, ♥예비신랑 코성형·웨딩화보 챙겼다…준비 총력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3 06:55

최준희 계정
최준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 준비 중인 근황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예식 한 달 남기고 예랑이 코 수술 시켰다"며 예비 신랑의 코 수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지인들은 남자 코 수술이라 붓기 빨리 안 빠진다, 자리 안 잡혀서 부자연스러울 것 같다고 했는데 아내가 성형 전문러고 수술 후에 맞는 아이템을 잘 알지 않냐"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최준희는 결혼식을 앞두고 직접 성형외과를 찾는 등 외모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예비 신랑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결혼 준비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한 웨딩 화보도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맞는 유리구두, 잠을 깨우는 입맞춤보다 공주와 왕자의 나이가 더 중요한 동화가 있던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랑에 중요한 것은 단지 사랑이기에 속이 꽉찬 이 왕자님 11번 찍어 제가 데려갑니다"라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빈티지한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준희는 풍성한 실루엣의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신부 자태를 뽐냈다. 단정한 턱시도를 착용한 예비 신랑과의 조화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5년간 교제해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결혼 발표 당시 그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는 소감을 밝혔던 바.

故 최진실과 故 조성민의 딸인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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