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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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언니' 진소리, '2026 미스춘향 정' 선발 

기사입력 2026.05.01 16:20 / 기사수정 2026.05.01 16:20

진소리
진소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김다현 언니 진소리(본명 김도현)이 글로벌춘향선발대회에서 '정(定)'에 선발됐다.

30일 남원시 광한루원 메인 공연장에서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수 진소리가 진·선·미·정·숙·현 수상 무대에 최종 춘향인 '미스춘향 정'으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진소리는 본선무대에서 본인의 주특기인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경연 개인기로 선보여 호응을 이끌었다.

진소리는 하늘 아래 첫동네 지리산 청학동에서 태어나 네 살때 부터 판소리를 전공했고, 5년간 퓨전 걸그룹 메인보컬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사실을 전하며 “어려서 부터 ‘춘향가’와 전통을 몸에 익힌 저는 누구보다도 춘향이를 잘 이해하고 있다”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어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몸짓과 소리로 남원과 춘향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춘향, 김도현이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학동 김봉곤훈장님 딸’, ‘김다현 언니’로 화제를 모은 진소리는 2025년 9월 첫 앨범 ‘우화’를 통해 12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현컴퍼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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