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기모노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내면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수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만어로 "굿바이 홈런이 최고야. 신난다"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우수한은 기모노를 입은 채로 경기장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머리에도 꽃 장식을 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대만 팬들은 댓글로 "아름다워", "귀염둥이", "사랑하는 수한", "승리의 여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국 팬들도 "심장이 두근두근 폭격당한 기분이야", "너무 예뻐요"라며 열광했다.
2001년생인 우수한은 2020년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을 통해 프로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수원FC, 김포FC, 한화 이글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등 여러 종목을 넘나들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활약하며 해외 무대까지 진출, 꾸준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