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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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이휘재, 눈물 흘렸지만 뒤늦은 목격담까지…"더 겸손해라"vs"과한 잣대" 극과극 반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4 10:50

이휘재
이휘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휘재의 방송 복귀 후 캐나다 목격담이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캐나다 교민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휘재 관련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이휘재에게는 부정적인 요인이다.

한 누리꾼은 "이휘재 씨가 밴쿠버 살았다던데 보신 분 있나. 어디 살았는지 궁금하다"라고 게시물을 작성했다.

댓글에는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지인이 '이휘재 씨 아니세요?' 물었는데 쌩하고 지나가더라", "지인이 일을 기억하는 건 무시의 눈빛이라 기분이 나빴다더라"라는 목격담이 담긴 댓글이 달렸다.

다른 누리꾼은 "이휘재는 캐나다 와서도 미담이 없다. 나도 지인을 통해 이런 류의 이야기만 들었다"고 동조했다. 

누리꾼들은 "미담은 아니어도 착하게는 지내지", "캐나다에서도 겸손하지 못했네" 등의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빙성이 없다", "이휘재가 미운털이 박히긴 했나보다", "유난스럽다" 등 과도한 반응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


이휘재는 지난 2022년 본인의 과거 발언으로 인해 인성 논란이 불거진 뒤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에 앞서 2021년에는 그의 아내 문정원이 층간소음 논란과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이면서 인플루언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들 가족은 이후 캐나다에서 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로 이주한 지 4년이 지난 뒤 이휘재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방송 복귀에 나섰다. 

방송에서 이휘재는 "솔직히 잘 지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동안의 시간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 휘재가 겪고 있는 힘든 시간이 이 사람을 더 성장시켜서, 더 멋지게 우리 곁에서 웃으며 늙어가는 휘재가 되게 해 줄 것이라 믿는다. 응원해 주고 싶다"라며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조혜련, 박성광, 이상훈은 이휘재를 현장에서 격려했으며 사유리, 윤형빈은 개인 SNS를 통해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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