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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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박유환, 숨겨둔 친딸 공개…박유천도 "사랑해"

기사입력 2026.04.10 10:41 / 기사수정 2026.04.10 10:41

박유환
박유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유천의 동생으로 유명한 배우 박유환이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유환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여자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박유환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를 목마를 태우거나 소파에서 함께 뒹구는 등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그가 '아빠'라는 표현을 사용한 만큼 아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박유환은 이전까지 결혼이나 자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던 만큼 실제로 해당 여아가 박유환의 딸인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 것.

이에 그의 친형인 박유천도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관심이 높아졌는데,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해당 여아는 박유환의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환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She is my daughter"(그녀는 제 딸이에요)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도 딸의 존재를 꾸준히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유환은 지난 3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딸 리아의 두 돌을 축하받았으며, 해당 아이는 2024년 3월 3일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태명은 ‘골드’였다고.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5세인 박유환은 201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되면서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사진= 박유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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