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녹내장 판정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남다리맥' 유튜브 채널에는 '실명 가능성... 무서워요 (남주&맥스와 둘째 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남기는 "안녕하세요. 녹내장 브이로그입니다"라고 말하며 이다은을 비췄고, 자막으로는 '얼마 전 녹내장 진단 받아서 새 안경을 맞췄어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며 시야가 서서히 좁아지는 질환으로,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어 꾸준한 안과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기존에 쓰던 안경을 쓰지 말고 새로 맞춘 안경을 쓰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다은은 안경을 쓴 채 안경원을 나섰고, 윤남기는 "귀염둥이가 됐구만. 대학생인가요? 고딩인가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다은은 부끄러워하며 "내가 가르치던 학생 같아"라고 한탄했는데, 윤남기는 "스스로도 학생 같다고 하네"라고 농담해 분위기를 풀었다.
가족 나들이에서도 안경을 쓴 이다은은 "오늘은 둘째 데이 겸 녹내장 브이로그가 될 것 같다"면서도 "진짜 부담스럽다. 클로즈업하지 말아달라. 무슨 사마귀같이 생겼다"고 기겁했다.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이다은은 해당 영상 설명란에 "제가 얼마 전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 앞으로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영상에서도 종종 안경 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다"면서 "-8의 시력이라 안경 쓰면 자신감이 쭉쭉 떨어지지만 이런 모습도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다은은 딸 리은 양을 홀로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2022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하면서 윤남기와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했다. 이후 2024년 둘째 남주 군을 얻었다.
사진=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