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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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낙상사고로 수술 후 근황…눈에 띄게 야윈 모습

기사입력 2026.04.01 15:00 / 기사수정 2026.04.01 15:00

사진 = 전원주 매니저 계정
사진 = 전원주 매니저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전원주의 야윈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전원주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인물의 채널에는 "전원주 선생님이 건강을 되찾으셨다. 첫 외출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글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전원주는 밝은 모습으로 봄동 비빔밥을 먹으며 유행까지 탑승한 근황을 전했다.

배우 전원주, 수술 후 근황
배우 전원주, 수술 후 근황


앞서 지난 2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커뮤니티를 통해 전원주의 건강 상태를 알리며 유튜브 '휴방'을 공지했다. 

당시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며 전원주의 고관절 부상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전원주의 매니저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 개의 영상을 게재하며 건강을 회복 중인 전원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배우 전원주 매니저 채널
사진 = 배우 전원주 매니저 채널


영상 속 전원주는 해외 스케줄까지 소화하려는 의지를 드러냈으나, 이를 본 매니저는 "못 간다. 다 취소됐다"며 "아프셔서 병원에서 의사가 절대 가시면 안된다고 하더라"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1939년생으로 만 86세인 전원주는 현재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전원주 매니저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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