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첩장을 인증했다.
14일 최준희는 개인 SNS에 청첩장을 받은 지인의 스토리를 리그램했다.
청첩장에는 '어느, 봄 날 우리 결혼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푸릇푸릇한 숲을 배경으로 최준희와 예비신랑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최준희는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예비신랑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최준희 SNS.
이와 함께 최준희는 "최근 받은 선물들 중 제일 소중하게 감동 받은 것. 꽃 컬러까지 다 고려해서 서프라이즈 제작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어머니 고 최진실의 사진이 담긴 커스텀 액자 선물을 인증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달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최준희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