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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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횡령 당한' 박수홍, '광고 스타' 딸로 대박 나더니…과감 플렉스 예고

기사입력 2026.03.03 11:45 / 기사수정 2026.03.03 11:47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광고 스타' 딸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내비쳤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 의성어 시작한 16개월 아기 재이의 폭풍성장기 | 스마일 윙크 인사까지 이런 사회성 아기 있나요? | 영유아발달 | 손헌수 삼촌집 놀러가기 | 광교 호수 뷰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수홍과 딸 재이
박수홍과 딸 재이


이날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는 딸 재이를 데리고 절친 손헌수의 집을 방문했다. 탁 트인 시티뷰를 자랑하는 손헌수의 집에 감탄한 박수홍은 손헌수의 딸 하송이의 침대에 또 한 번 감탄을 표했다.



재이는 침대가 마음에 드는 듯 편하게 누웠고, 김다예는 "재이가 마음에 드나봐"라고 이야기했고, 박수홍은 "아빠가 사줄게"라며 아낌없이 주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게 몇백만 원 되겠나"라는 박수홍에 손헌수는 "700만 원이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당황하며 "거짓말하지 마"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 마저도 할인 받은 것이었다는 말에 놀라움을 표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뒤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14일 딸을 얻었다. 

재이 양은 생후 1년 만에 광고 17개 이상을 촬영하며 아기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박수홍의 친형 박 씨와 형수 이 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 등 두 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심 재판부는 회사 자금 20억 원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해 박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반면 이 씨에 대해서는 공모를 입증할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2심 판단은 달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박 씨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후 2월 대법원은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이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사진= 박수홍 계정 및 유튜브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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