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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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갑질 감독' 폭로 중 작품명 발설…'긴급 모자이크' 진땀 (요정재형)

기사입력 2026.02.23 12:31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지민이 과거 촬영 현장에서 감독의 행동을 폭로했다.

22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한지민은 연기 중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찍을 때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항상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계산 안 하고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특히 술을 마신 뒤 풀어진 모습에 대해 "좀 전이랑 똑같이 행동하라고 하면 (디테일한 부분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지민은 "어떤 감독님한테는 제가 신인 친구 대신에 뭐라고 했던 일화가 있다"며 "아까 눈물이 오른쪽부터 떨어졌다고 이번에도 오른쪽부터 떨어지게 하라는 거다.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 우리가 기계나 로봇도 아니고"라고 덧붙였다.

정재형이 "짜증 난다"고 공감하면서 그 감독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묻자 한지민은 "저희는 기계가 아니라고 했다"고 답했다.

'요정재형' 한지민, 정재형
'요정재형' 한지민, 정재형


이를 들은 정재형은 대신 속 시원해 하며 몇 년 전이었는지 궁금해했다. 그러자 한지민은 작품 공개 년도를 밝혀버렸고, 이에 제작진은 다급히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한지민도 "(년도를 공개하면) 무슨 작품인지 다 알 수 있겠네요?"라며 당황한 듯 웃음을 지었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28일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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