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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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김지선, 늦둥이 생겼다…"큰애 반대에도 입양"

기사입력 2026.02.22 07:34 / 기사수정 2026.02.22 07:34

김지선
김지선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늦둥이' 입양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개그맨 신동엽 덕분에 생긴 김지선 늦둥이! 복덩이 막내딸을 소개합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선은 "딸이 사춘기가 오고 방에 들어가서 거의 안 나오는 단계가 됐다"라며 "신동엽 씨 아내에게 '사춘기가 너무 심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강아지를 키우라고 하더라. '강아지를 키우면 애가 방에서 나온다'고 말했다"라며 신동엽 가족에게 사춘기 딸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엄쑈'
유튜브 채널 '엄쑈'


그는 "근데 애 아빠가 개를 별로 안 좋아했다. 우리는 애가 많으니까 강아지를 키울 생각도 못 했는데, 남편에게 얘기해 보니 '그렇게 하자' 하더라"며 강아지를 키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큰애는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다. 큰애는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고, 동물을 안 좋아한다. 그래서 케이지를 설치해서 '네가 있으면 케이지에 집어넣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엄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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