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치어리더 김나연이 무대 공연 도중 아찔한 사고가 날 뻔했다.
김나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금쪽이의 무대.. 위기 대처 능력 평가하기.. 헤어피스 탈출편 ^_^ 跳舞的時候假髮跑出來了(춤을 추는데 가발이 벗겨질 뻔했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영상 속 김나연은 음악에 맞춰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격렬한 동작에 가발이 벗겨지려고 하자 김나연은 황급히 가발을 붙잡고 다시 고정했다.
팬들은 "느므멋진데?", "님 진짜 ㄹㅈㄷ ㅠ", "야무지다", "멋짐" 등 태연하게 위기 상황을 대처한 김나연에게 박수를 보냈다.
1999년생 김나연은 현재 한화 이글스, 창원 LG세이커스, 웨이치스 드래곤스,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김나연은 '나요미(나연+귀요미의 합성어)', '나욤찌'라는 애칭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김나연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